Q. 이런 상황이신가요?
도배한 지 좀 됐는데 벽 군데군데가 볼록하게 떠 있어요. 누르면 들어갔다가 다시 부풀어요.
핵심 요약 — 들뜸은 풀이 마르며 접착이 떨어진 자리에 공기가 찬 것입니다. 주사기로 풀을 주입하면 뜯지 않고 감쪽같이 잡을 수 있어요. 단, 곰팡이·습기 때문에 뜬 것이라면 원인부터 잡아야 합니다.
상황 1. 단순 접착 불량 들뜸
✅ 이렇게 확인하세요 — 들뜬 부위가 뽀송하고 곰팡이 냄새가 없다면 접착 문제입니다. (축축하거나 얼룩이 있으면 누수·결로 원인부터 확인하세요.)
해결 방법
- 주사기(약국·다이소)에 물에 갠 도배풀(또는 목공풀 1:1 희석)을 채웁니다.
- 들뜬 부위 가장자리에 바늘을 비스듬히 찔러 풀을 천천히 주입합니다.
- 마른 수건 위로 롤러(또는 카드)로 중앙→가장자리 방향으로 밀어 공기와 여분 풀을 빼냅니다.
- 이음새 들뜸은 틈에 풀을 넣고 붙인 뒤 무거운 책 등으로 30분 눌러둡니다.
💡 전문가 팁 — 실크벽지는 표면이 코팅이라 바늘 구멍이 거의 안 보이지만, 합지는 구멍이 남을 수 있으니 최대한 가는 주사기를 쓰세요. 그리고 난방 첫 가동 시기(가을)에 들뜸이 몰려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수축 현상이라, 그 시기엔 1~2주 지켜본 뒤 보수하는 게 두 번 일 안 하는 길입니다.
이 글의 일부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광고 · Google AdSense
본문 하단 · 반응형
답글 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