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. 이런 상황이신가요?
이케아 서랍장을 조립했는데 벽 고정 부품이 들어 있네요. 벽에 구멍 내기 싫은데 그냥 세워두면 안 되나요?
핵심 요약 — 서랍장·책장류는 서랍을 열거나 아이가 매달리면 앞으로 넘어지는 구조입니다. 특히 아이 있는 집이라면 벽 고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. 벽에 구멍이 부담이면 무타공 전도방지 밴드라는 대안도 있습니다.
상황 1. 기본 벽 고정 (동봉 부품 사용)
✅ 이렇게 확인하세요 — 서랍 두세 칸을 동시에 열어보세요. 가구가 앞으로 기우뚱하면 반드시 고정해야 하는 상태입니다.
해결 방법
- 가구를 벽에 붙이고 동봉 브래킷을 가구 상단 뒤쪽에 나사로 답니다.
- 벽 쪽은 벽 종류에 맞게 — 콘크리트는 칼블럭+피스, 석고보드는 석고 앵커를 씁니다.
- 브래킷과 벽을 연결하고, 가구를 당겨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.
상황 2. 벽에 구멍을 못 내는 경우 (전세 등)
해결 방법
- 접착식 무타공 전도방지 밴드/스트랩을 가구 상단과 벽면에 부착합니다 (하중 표기 확인).
- 무거운 물건을 아래 칸에 수납해 무게중심을 낮춥니다.
💡 전문가 팁 — 이케아가 부품을 굳이 동봉하는 건 실제 전도 사고 때문입니다. 5분 작업이 아이를 지킵니다. 참고로 TV장 위 TV도 같은 원리로 전도방지 스트랩을 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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